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네시스 EQ900 (문단 편집) == 사건사고 == [[파일:external/dimg.donga.com/76417682.1.jpg|width=400]] 비가 오는데 창문이 열린 상태로 탁송되어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다.[[http://car.donga.com/3/all/20160212/76417814/2|#]] [[파일:external/file1.bobaedream.co.kr/ty991457859543.jpg|width=400]] [[파일:external/file1.bobaedream.co.kr/ty991457859555.jpg|width=400]] 또 큰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서 논란이 일고 있다. [[http://bike.bobaedream.co.kr/view?code=national&No=1116053|#]] 그래서 제네시스도 다른 현대·기아 차량들과 같이 사고를 내거나 당할 때 에어백 전개에 필요한 각도를 맞춰야 한다며 욕을 먹고 있다. 그러나 해당 사고 차량의 사진을 보면 전면 유리창에 금이 간 흔적조차 없으며, 운전자 공간으로 분류되는 A필러, 도어 등도 전혀 손상이 없는 상태인지라 저 정도 사고에서 에어백이 팽창해버리면 오히려 에어백 팽창에 의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는 의견 또한 있다.[* 사실 에어백의 팽창력 문제는 초창기 에어백부터 제기되었던 문제다. 때문에 2세대 에어백부터는 팽창력을 줄인 '디파워드 에어백'을 사용하며, 3세대 에어백은 사고 상황에 맞춰 팽창력을 조절하는 '어드밴스드 에어백'을 사용하고 있다.] 또한, 교묘하게 사진을 잘라냈기 때문에 EQ900 외관 사진과 실내사진의 차량이 동일 차량이라고 단정 지을 수가 없다. 그러나 일각에서는 핸들이 돌아간 각도가 일치하게 보이며, 첫 번째 사진의 배경이 고속도로로 추정되는데 두 번째 실내 사진에 차량 문에 비친 도로 모습도 고속도로 톨게이트 부근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의견 등으로 동일 차량이 맞을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. [[http://m.bobaedream.com/board/bbs_view/national/1544228|주행거리가 2만㎞ 조금 넘어서 진동 현상이 일어나는 결함이 발견되었다.]] 거기서 더 막장인 것은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이게 정상이라고 말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